전날 엔씨소프트 자사주 매입 공시 이슈

 

 

 

 

 

 

 

 

 

 

 

 

오늘은 중요한 이슈 내용이 엔씨소프트입니다

어제 2021년 9월7일 엔씨소프트 1899억 자사주 공시가 있었습니다

 

엔씨는 최근 블랙록이 물량을 매도했고

그 물량 매도와 함께 공매도가 있었으며

작년 3월 코로나 폭락때 주가와 비슷한 위치로 저점을 향했습니다

 

이 부분이 이상한데

아무리 어닝쇼크가 왔어도

코로나 주가로 내려오는건 좀 이상합니다

 

수상한 움직임인것입니다

그리고 자사주 매입 공시가 있었습니다

작년 3월 주가와 비슷하다는것은

엄청난 바겐세일을 했다는 것입니다

 

블랙록이 매도후 자사주 매입 같은

자본의 손바뀜이 있다는 것은

이곳이 저점일 가능성이 크다는거죠

 

20년전에 건설주가 신고가로 올라갈때

이런식으로 장대음봉후에 신고가로 가는 모습이었는데요

 

과연 그때처럼 올라갈지 모르겠습니다

두고봐야겠죠

 

 

삼성전자

이렇게 올라갈수가 있어요 아니면

이렇게 갈수가 있는 구간입니다

대장이 교체 될수 있는 구간이니까

BBIG라는 본처를 두고 바람을 피워서는 안되는 구간입니다

 

BBIG 선택 안하고 다른거 고르면

'대장주 교체' 일어나면서

BBIG 아닌 섹터만 공매도 되고

BBIG만 올라가는 모양이 나올수가 있어요

 

신재생 에너지 같은거 만지지 않는 이유가 있는겁니다

 

 

삼성생명

삼성생명과 삼성전자가 올라갈수 있는 모습의 차트인데 둘이 올라간다면

코스피 지수가 크게 오를 가능성이 커진다는 것으로 봅니다

 

엔씨소프트가 만약에 10년후에 크게 내려간다면

위의 삼성생명과 차트가 유사하게 될것이고요

오르게 된다면 신고가로 가면서 M&A하고 시총을 늘릴거예요

게임 섹터는 점점 시총이 커지게 될거라고 봅니다

 

다만 엔씨소프트가 10년후에 내려갈것을 생각해서

비중은 적게 사고

10년뒤에는 분할 매수 할 생각을 해야겠죠

 

하지만 보험 섹터랑 게임 섹터는 다르기 때문에

삼성생명처럼 내려올 가능성은 적다고 봅니다

 

 

 

 

내년에 리츠와 펀드 버블이 일어나게 됩니다

 

 

금호 단어 붙은 주식은 오너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저는 안삽니다

차트도 보지 않습니다

 

조선 해운주 차트는 보지 않습니다

 

 

어제 방송 횟수가 너무 많은게 아니냐는 지적을 들었어요

한달에 몇번 하는걸로 바꾸고 줄이는게

보는 사람들도 지치지 않는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일단 잘 모르겠습니다

두고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