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섹터는 악재뉴스에 비중 증가 건설 섹터는 공매도 할거라고 보고 있다

 

 

 

 

 

 

 

컴투스

제가 컴투스를 너무 좋아하는게 아닙니다

제 블로그 글을 보면 계속 종목 이름이 시기에 따라 바뀝니다

지금 신문에서 종목에 대해 나오는 뉴스 숫자가 상당히 적고요

 

주말동안 다른 종목에 대한 글을 올렸으며

오늘은 컴투스 뉴스 딱 하나만 나왔을 뿐입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면 또 다른 종목과 섹터 얘기를 할 것이고

시장 흐름을 파도 타기 할 것입니다

 

이 종목은 올라가게 된다면 38만원쯤 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고요

지금이 아마 마지막 저점 구간이라고 보고요

다시는 이렇게 음봉으로 할인 기회 안줄거라고 봅니다

 

엔씨소프트와 크래프톤이 올라갈때

얘도 올라가지 않을까 싶고

신고가 갈 가능성이 제일 높다고 봐요

 

앞으로 신규주 시총 큰 종목들이 상장될텐데요

그때 얘가 신고가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10만큼 살수 있다고 치고

1차 분할매수에 1 사고

2차 분할 매수에 1 사고

3차 분할 매수에 1 사는 식으로 총 3의 비중을 산다고 치면

 

컴투스의 1차 분할매수 가치는 2만큼이라고 봅니다

 

왜 그러냐면 앞으로 코스피 지수가 신고가 갈 가능성이 크며

시총 큰 종목들이 상장될때 덩달아 같이 오를것이며

이런 숲의 움직임 속에서 컴투스가 악재 뉴스가 나온다는건

그때 같이 신고가 갈 가능성이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른 종목들은 비중 1만큼 산다고 해도

컴투스는 2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일단 저는 시장에 공매도 될게 많다고 보고 있고요

 

인텔이나 삼성전자가 상승할때

다른 개잡주들이 공매도 당해서 쏟아질거라고 봅니다

 

그때 공매도가 완전히 마무리 되지 않은 섹터들이 쏟아질거라고 보고요

장대음봉이 나올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BBIG 섹터에서 좋은 종목들은 장대음봉 출현 조건시

추가 매수로 비중을 확대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시장의 심리는 인프라로 돈을 부어서 건설에 돈이 간다고 뉴스가 나오고 있기에

개미들의 돈이 건설주로 옮겨가게 될것입니다

당연히 그렇기 때문에 건설주는 공매도 할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건설섹터가 공매도 당할거라고 보고 있고요

 

 

장대음봉에 매수할수 있지만

내년에나 오를거라고 생각합니다

11월부터 매수 자리를 보일거라고 보고요

 

제가 틀려서

그보다 빨리 오를수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 지금 1차 분할 매수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2차는 11월에 해야한다고 봅니다

이렇게 투자 전략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공매도는 반드시 할거라고 봐요

왜냐면 삼성전자나 인텔 같은 시총 큰 종목이 오를라면

지수가 상승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건설 섹터 같은걸 그때 하락 시키고 거기서 빼낸 돈을

반도체나 헬스케어에다가 넣을거라고 봐요

그러면 이 돈 먹고 반도체와 헬스케어는 올라갈거라고 봅니다

 

지금 시장의 대장은 헬스케어라고 보고

다음으로 제일 좋은 섹터는 반도체라고 보고 있어요

 

 

이상 더 다른 생각이 있을경우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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