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셍 지수는 혼자 작년 코로나때 숫자로 돌아갔다
이래서 연초부터 항셍 사라고 언론이 바람을 넣은거라고 본다
나는 그때 중국 안 사는게 좋다고 했다
그리고 미국 시장에 있는 중국 주식들은 전부 공매도 하거나 상장폐지 할라고 넣은 거라고 계속 말했다
예를 들어 중국 증권 시장에 있던 돈을 빼서
미국 증권 시장에 넣으면 미국 주식이 더 크게 오를수 있다
그러면 미국이 위대해지는것이다
그러니까 중국 주식은 애초에 사면 안됐던 것이다
아마도 작년이나 연초에 내가 한 소리를 보고
중국 주식을 쥔 사람들은 나를 정신병자로 봤을거라고 생각한다
중국 교육주의 추락
주봉인데
작년 3월보다 더 많이 하락했다
음식 배달부가 많아야 중국 부자들이 살기 편해지니까
중국 공산당은 중국 저소득층에게 교육을 하지 말라고 했다
앞으로도 세상은 부자가 더 살기 좋은 세상으로 유지 될 것이다
한국도 마찬가지로 그럴 것이다
초보투자자들은 모르겠지만
중국 주식은 전통적으로 미친듯한 공매도로 지지선 같은건 씹어먹고 항상 무너졌다
그래서 중국 주식 샀다가 자살한 중국 주식 투자자 뉴스가 10년 전부터 계속 나왔다
그런데 상장폐지 되버리니까 그런 차트를 볼수 없는것이고
신규 주식 투자자들은 그걸 모른다
그래서 성공적으로 트레이딩 하는 선배 투자자들은 중국에다가 비중을 늘리지 않는다
작년부터 버핏과 레이달리오는 중국에다가 투자해야한다고 바람 넣었지만
그건 걔들이나 먹을수 있는 파이다
일반 개미 투자자들은 그런 파이를 먹을수가 없다
그래서 조심해야한다
개미는 스스로 자기 몸을 챙겨야한다
내 몸 하나도 잘 간수 하기가 힘들다는걸 IMF때 배웠다
그래서 남들에게 배울수 있는건 다 배워두는게 개미가 살아남는 법이라고 생각한다
혼자서만 열심히 하는건 소용 없다고 본다
왜냐면 나조차도 주식 스승이 있었고 그 사람한테 파생이나 주식을 배웠기 때문이다
만약에 스승이 없었다면 나는 20년 더 넘게 공부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혼자서도 할수 있다고 생각 하는 사람들은 잘못 생각하는거라고 본다
우리가 배우는 모든 지식들은 남이 만들어놓은 것을 모방하는 것이다
수학이던 과학이던 모든 분야가 누군가가 남겨둔 유산을 모방하는 것이지
혼자 스스로 익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항셍 테크도 역시 크게 공매도
PFE
화이자 계속 상승중
한국 신문에서는 화이자 악재 뉴스만 나오고 있음
헬스케어가 시장을 이끌고 있다는걸로 인지하면 되겠다
오늘은 구글이 광고 수익이 크다는 게 이슈였다
광고 수익 하면 페이스북도 역시 마찬가지다
독점이 어쩌고 규제가 어쩌고 했는데
광고 수익은 계속 늘어나고 있고
광고 수익 점유율에서 높은 위치를 하고 있는 부동산 관련 광고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몇달 전부터 나는 블로그에 구글이랑 페이스북은 광고 수익이 크기 때문에
악재뉴스가 나온다 해도 우수한 회사이므로 잊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가짜 악재 뉴스라고 했다
하지만 역시나 헬스케어가 시장의 대장 역할을 하고 10월까지 끌고 갈거라고 생각하므로
포트폴리오는 헬스케어 중점이 되야 할 것이다
항상 주식은 오르기 전에 사야 수익이 난다
다 오른 후에 사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
헬스케어
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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