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만 오르고 나머지는 하락했다가 다음 대장이 오르는 형태로 갈 것이다

 

 

 

이럴거면서 왜 싸우는 척 한건지 이해가 안감

 

 

삼성전자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10월까지 공격하라

 

 

좋은 지역의 조건은

초~고등학교가 모여있고

대기업 다니는 부부들이 모여 살면서 쇼핑을 많이 해야합니다

성장기 아이들은 먹는것도 노인보다 압도적으로 양이 많기 때문에

유통망 활성화에 도움이 됩니다

 

노인만 사는 동네는 치즈나 닭 튀김, 돈까스 소비량이 젊은 인구 많은 지역보다 너무 적습니다

유통이 활발할수 없어요

 

 

 

 

 

근거 없는 루머를 보고 사실이 아니면 고소한다고 소동이 있었죠

루머는 루머로만 보면 되지

신뢰를 할까 말까 고민해서는 안됩니다

 

버리가 작년 연말에 폭락한다고 경고하고 올라갔다

이번엔 이 폭락은 내년에나 있을 이벤트다

지금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기보다는

파생 만기를 앞두고 외국인들이 단타 준비를 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서울 부동산 더 오른다고 합니다

 

 

2006년 분위기

 

 

 

중소기업 사장 자식들은

자기네 회사가 왜 고용을 늘리지 않는지 압니다

전부 부동산을 사는데 몰두하고 있기때문이죠

부동산을 사게 되면 산 만큼 은행에서 대출을 더 받을수가 있어요

 

IMF이후에 망한 중소기업들 보면

최소 7억 이상 뒤로 숨겨서 부도 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 지금 100억 이상 자산 늘려서

자식과 손자들에게 물려주고 잘 먹고 잘 살고 있어요

 

 

중소기업 걱정해주는

중소기업 최저임금 노동자가 제일 아는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선족과 중국인이 유리하겠네요

 

삼성전자 회장 없어도 된다는 글이 10년전에도 보였는데

요새도 보이네요

쌍용차도 회장이 빤스런할때 괜찮다는 글이 올라왔었죠

그리고 감자 당하고 그런 소리를 썼던 주주들은 게시판에서 사라졌어요

무책임한 글이라고 봐요

 

 

 

데이타센터로 제일 누리게 되는 회사는 네이버라고 보고 있어요

 

 

헬스케어가 신고가로 간다

 

 

 

여성가족부는 실적도 없고 업무 성과도 없습니다

그래서 평등이니 통합이니 이상한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하면서 세금 도둑질을 하고 있어요

빨리 폐지되야하는 세금 도둑 부서입니다

그들은 보건복지부도 아니고 사법부도 아닙니다

낙태하자는 동영상이나 만드는 세금 낭비하는 부서입니다

 

 

야생의 짐승들이 짝짓기 할때 필수로 보는 것은

배우자가 집을 마련했는가 아닌가를 먼저 봅니다

사람도 집이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서 미래가 바뀝니다

 

결혼하라고 막무가내로 대책도 없이 짐승 같이 살라고 떠드는 내용 쓰는 사람들 보면

사윗감 자산 상태를 꼭 봅니다

양심이 없어서 자기 일일때는 돈을 봅니다

 

남의 일일때는 생각 없이 아무렇게나 막 말 합니다

남의 일이니까요

도움이 안되요

 

 

20~300억 이상 벌은 주식쟁이들 고민은

어떻게 하면 재산을 증식하는가입니다

 

정말 많은 고민을 하고

소수의 은행 출신들은 기업 사냥을 합니다

누군가는 경영도 하고 기업사냥도 하지만

누군가는 쓰기만 합니다

 

돈은 순환하는 법을 알아야 늘릴수 있는데

소비하는 법만 아는 사람들은 늘릴 수가 없습니다

 

 

 

10월에 되면

삼성전자와 반도체 섹터가 가치를 세상에 알릴거라고 생각해요

몇달 안 올랐다고

훌륭한 회사들의 가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위 노동자가 교육을 못받음 

- 쿠팡 배달 노동자같은거밖에 못함 

- 노동자가 무식해지면 부자들이 그 위에서 자본을 독식하기 쉬워짐

- 살아남을라면 할 수 있는걸 할 수밖에 없으니까

 

 

 

 

 

 

세종메디칼

 

옵티시스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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