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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 차트를 보다

주식투자 시황 금융 증권 전략

by HA2MANDX 2021. 7. 26.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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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부터 오늘 날짜가 7월 26일 2달간 상승한 모습이다

그래서 언제라도 하락 파동이 나올수 있는 모습이다

 

내려오면 여기 근처까지 내려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거기에 8월 파생 만기가 다가오고 있다

만기에서 사용될 고점이 요즘에 형성되야 한다

그 후에 저점을 향해 하락 파동 나올 가능성이 크다

 

나의 예상은 시장은 헬스케어부터 올리고

나머지 섹터는 하락 시킬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특히 배터리주도 공매도 할거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삼성SDI 같은것도 하락파동이 나오게 될 것이다

 

그래서 헬스케어 신고가로 올라갈때

헬스케어는 올라가는데 내 섹터는 왜 안 올라가지?

이런 생각하는 경우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헬스케어를 제외한 BBIG 섹터가 가치가 없다는 뜻이 아니다

순서대로 올라가게 될 것이다

 

 

 

 

 

 

 

 

 

 

 

 

 

 

블로그를 쓰면서 제일 많이 들은 소리는

 

블로그 하지 마라

돈도 안되는거 왜 하냐

 

이 소리였다

지금은 달라진게 있는가를 보면 없다

 

여전히

블로그 하지 마라

돈도 안되는거 왜 하냐

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지금까지 글 쓴것도 오래 쓴거라고 생각한다

내년에는 안 쓴다

 

내가 블로그 쓰게 된 이유는

티스토리 광고 도입 삽입 되면

내 방문자 숫자로 한달에 60만원 이상 들어온다고 써있어서였다

그런데 실제로는 3달에 60만원의 1/20도 안들어온다

 

어? 60이면 꾸준하게 정보 올릴만 하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해봤다

 

시간이 많이 소비되는 것에 비해 효율성이 떨어진다

사람들은 내 블로그를 유용하다고 생각하기 보다

단타 종목 추천해주는 유료 카톡방 리딩 같은걸 더 좋아한다

 

 

(최저임금도 안나오는 구라였음)

 

그리고 이게 성적표라고 생각하고

나는 현실을 인정하고 있다

 

10년 전에 할배들이랑 주식 얘기하면서

내가 블로그에 작년부터 이번해에 썼던 글 같은게 올라왔으면

좋겠다는 소리를 들었다

(이 사람들은 당일 신고가 상한가 차트 같은걸 원했다)

(근데 문제는 그 내용이 다른 사람들한테는 무의미하게 보인다는게 문제)

 

그래서 그 말대로 작년부터 한번 블로그에다가 그런 글들을 써봤다

한편 유튜브 한 사람들이 수익 자랑하면서 신나하는 소리를 보니까

내가 허공에 삽질을 했다는 느낌이 계속 들었다

 

이게 나 혼자만 하면 30분밖에 걸리지 않는 작업인데

블로그를 하면 잠을 줄이고 12시간 이상을 작성해야한다

 

읽는 사람은 잠깐 읽는지 몰라도

자료를 수집하고

뭘 써야 하는가 생각하고

쓰고 나면 12시간 넘게 걸린다

 

그 시간에 실거래 하는게 나에게 더 유익하다

 

그리고 블로그를 다 쓰고 나면

많은 사람들이 내가 노는 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라는 소리를 계속 들었다

 

나는 해야 할 일이 산더미인데

(12시간 이상 노동하는데)

거기에 추가로 뭔가를 더 해야한다는 소리를 계속 들었다

(노동 추가를 요청 받음)

이게 너무 힘들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내가 쓰는 글이 유익하다고 생각안했다

종목 추천만 직접 해주는 글을 원하는데

뭐 이렇게 긴 글을 쓰냐

이런 소리를 들었다

 

나는 줬다고 생각했는데

여러 사람들이 나보고 섭섭하다고 부족하다고 했다

 

그리고 무한 반복인데 또 이 소리를 들었다

 

여전히

블로그 하지 마라

돈도 안되는거 왜 하냐

라는 소리를 지금도 듣고 있다

 

지금도 듣고 있다는게 문제다

 

블로그가 파생 거래 하는거보다 어렵다

 

 

그리고 최근에는 고소하겠다는 소리도 댓글에서 봤다

내 머릿속의 블로그 가치가

30프로 짜리 하한가 7방 맞은 느낌이 들었다

 

이 블로그는 광고 수익도 적은데

고소를 하겠다는 소리를 들으면 뭐하러 계속 해야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블로그는 내년에는 확실히 쓰지 않을거 같다

 

최근에 미국 거주중인 주식 유튜버 한명은

시청자 댓글로 가족들 총으로 다 쏜다고 살해 위협 받았다

 

그리고 그 사람이 나를 보호해주지 못하는 사람들을

내가 보호하려고 할 필요가 있는가

라는 말을 했는데

 

저 말이 계속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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