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도 하락하고
거기서 빠져 나온 돈이
헬스케어로 옮겨갔단 말이죠
헬스케어 크기를 한번 보세요
전체 시장에서 헬스케어 크기가 매우 큽니다
엄청난 돈을 포용할수 있는 섹터인거예요
코로나 이슈 전인 2015년부터 중국이 한국 헬스케어 시장 계속 매수했고요
10년 전에 IT섹터였던 주식 또한 이름을 헬스케어로 바꿨어요
화장품 역시 헬스케어의 일부라고 보고요
외국인이 돈이 엄청나게 많은 돈을 가지고 있는데 그걸 헬스케어로 큰 수익을 내고 있어요
기존 정유 은행 리츠 박살내고 거기 시총은 작아지고
헬스케어 시총은 커진거죠
그리고 2007년 주식 시장 마지막에 커다랬던 조선 해운 섹터는 시총이 작아지고
게임 섹터는 시총이 커졌어요
주식은 미래를 사는건데요
미래에 돈을 더 벌거 같은 곳으로
금융이 돈을 투자하는 것입니다
이러면 당연히 청개구리 매매법으로
조선 해운 정유 은행 리츠 사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하는거고요
이게 굉장히 중요한 내용인거예요
최근에 현대중공업이나 삼성중공업이 감자 공시를 낸 이상
관짝에다가 못을 두겹으로 박은걸로 간주
더이상 조선에는 미련을 가지면 안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이번해 1월까지 헬스케어가 작년 3월부터 많이 상승했습니다
이러면서 헬스케어에 부동산 매각 자금이 몰리게 되었어요
그래서 제가 여기서 안절 부절하게 됐어요
좀더 올라야 목표를 이룰수 있는데
목표를 이루지 않았어요
근데 매스 미디어에서 마구 마구 사라고 뉴스가 나오니까 저때 블로그 글도 끊고
펨코에서도 글을 끊었죠
왜냐면 고점 징후가 보이는데
펨코에 댓글이 달리길 처음 보는 사람이
당신 믿고 헬스케어 사면 되느냐?
이런 소리를 하는거예요
저는 10월말부터 헬스케어를 사라고 했는데
3개월 지난 1월에 그런 소리를 들으니깐
더이상 글을 쓰면 독약을 뿌리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선 시간이 지나
비트코인부터
은행주 선거테마주 해운주 기타 잡 쓰레기 주식까지 올랐죠
이러면서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헬스케어는 잊혀졌습니다
그리고 지금 헬스케어가 다시 외국인의 방대한 돈을 품고
랠리를 갈수 있게 된 것입니다
코스피 시장이 하락하는 가운데
셀트리온 3형제가 오르고 있어요
사람들은 이걸 약창고라던가 멸칭으로 부르고 있던데요
셀트리온이 해외에서 판매하다가 창고를 빌리면 추가 비용이 나갑니다
거기서 자기네가 창고를 만들어서 쓰면 비용이 절감 되는거죠
절세 문제도 있고요
그래서 경영할때 당연히 있을수 있는 일인데 그걸 비꼬는건 이상한거고요
외국인 금융 입장에서
이 회사는 시총이 크고
외국인의 큰 돈을 포용할수 있는 시총이 큰 주식이예요
한국인이 볼때는 욕하는 회사일지 몰라도
금융 입장에서는 좋은 주식중의 하나일뿐입니다
그래서 저점 매수하면 수익이 나는 종목이기도 한거죠
제가 볼때 이 주식은 56만원을 갈거라고 생각하고요
셀트리온이 56만원을 가는 동안
나머지 두 종목은 같이 따라서 올라갈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두 종목의 매도 시점은 셀트리온이 56만원을 찍은때라고 봅니다
그리고 고점을 찍으면 폭락을 해야합니다
3종목이 신고가후에
3회사 합병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외국인 금융 입장에서 볼때 이 구간이 전부 양봉 나오고
신고가 갈수 있는 영역으로 보입니다
'골드만, 셀트리온 목표가 17만3천원 매도의견 유지'
donaricano.com/mypage/1579738075_obT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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