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허용 필요' 이슈

 

요새 신문에서 공매도 허용해야한다고 난리를 치는데요

신문 기사 내용은 그렇다 치고

기술적 분석으로 접근해서 풀이를 해봐야 합니다

 

장 시작하자마자 상한가 +30

장마감때 하한가 -30 

종가 마감 -30으로 끝나면 총 -60%를 하락시킬수가 있어요

 

당연히 최고점 매수 하는 사람들은 큰 손실이 날수밖에 없죠

-60%니까요

 

이러면 신용/융자/미수 물량 전부 다 털립니다

그래서 반대매매 들어가죠

반대매매 당한 물량 또 밑에서 받아먹고 데드캣 바운스로 또 해먹고

그후엔 설거지만 남은 잔치상이 남기때문에

개미 무덤만 남습니다

 

이러면 공매도로 기관은 최대 이익 볼수가 있게 됩니다

 

6월에 증시 상승할거라고 기사를 내보내고 있는데

그때 공매도 크게 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신문기사로 공매도 꼭 해야만 한다고 기사 열심히 내보내고 있어요

 

기관이 하루에 자기들 돈이 아니라 빌린 돈으로

공매도 -60% 대형주에서 수익보면

 

그후엔 코스닥 메자닌-전환사채 유상증자 기타등등 사서

고수익율 노릴수있게 됩니다

그리고 코스닥 스몰캡 올릴수있습니다

 

공짜 무일푼으로 큰 돈 벌고 그 돈으로 화폐를 찍어내는 마법이 펼쳐지는것입니다

공짜로 개미돈 먹구 그 돈으로 코스닥 주가펌핑해서 큰 이득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코스닥 주가 펌핑엔 정치 자금이 연결되있기때문에

먹고 절반 넘게 정치인한테 주니

정치인이 신나서 공매도 꼭 필요합니다 ^^

그러나 주식은 도박이예요 ^^

라고 떠들게 되는것입니다

 

최근 GME상승의 목적이 많이 상승해서 공매도로 재미보던 회사 망하게 하고

꼭지 도달하고나면 공매도 해서 개미 돈 다 먹을라고 하는것이며

그 돈으로 메자닌 사서 스몰캡 랠리

이 모든 시세가 현재 지수 수치를 전제로 발생하게 됩니다

 

이 글은 여기서 끊도록 하고

조금 있다가 다음 글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